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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현대차, 유럽 시장 공략 강화

대한전선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WindEurope 2026'에서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WindEurope'은 유럽 풍력에너지협회 주관으로 글로벌 최대 규모의 풍력 산업 전시회로,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재생에너지 기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럽 시장 전용 소형 해치백 전기차 '아이오닉 3(IONIQ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라인업 최신 모델로, 유럽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이 모델은 공기역학 효율과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균형 있게 설계해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 모두 유럽 시장에서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현대차의 전기차 모델이 유럽 시장 확대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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