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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네이버, 인도 진출 및 재생에너지 투자

포스코는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하며 인구 14억 6천만명의 인도 시장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했다. 이는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수익 시장 공략과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이다. 한편, 네이버는 GS풍력발전과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지분 30%를 인수했다. 이는 RE100 가입 기업이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법인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로, 2028년부터 네이버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크래프톤, 미래에셋은 인도 뉴델리에서 1조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펀드는 인도의 AI·핀테크·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며, IT 강국인 인도에서의 사업 시너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 계기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스코와 네이버의 인도 및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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