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LS일렉트릭·반도체 수출 호조, LG·삼성 AI 디자인 경쟁
LS일렉트릭은 2024년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 45%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와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가며 4월 1∼20일 수출액이 5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9.4%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은 182%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한편, LG전자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사람 중심 AI 디자인' 철학을 강조하며 AI 시대의 라이프스타일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정부는 미국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알루미늄·구리 수출업체에 대출 이자를 최대 2%p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요 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한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