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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논란과 지급 계획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 70%에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지만, 수도권 주유소의 12%에서만 사용 가능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영천시는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을 우선 지원하는 1차 지급을 시작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되며, 포항시와 장흥군 등 지자체는 실무자 교육을 통해 지급 절차를 준비 중이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주유소 사용 제한으로 인해 정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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