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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의 상선 공격 주장 및 보복 예고
이란은 20일(현지시간) 미군이 오만만에서 이란 상선을 공격했다며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했다. 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의 발포를 비판하며 보복을 예고했다. 해당 상선은 중국에서 이란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이란 국영매체가 전했다.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19일 파키스탄 총리와의 통화에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위협적 발언을 비판하며 협상에 대한 불신을 표명했다. 이란은 미국의 행동이 종전 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긴장 고조로 지역 안보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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