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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택배, 1년 반 만에 200만 건 돌파
인천시의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3,000여 건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고물가 속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표 민생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인천시는 2023년 7월 지원 단가를 건당 1,000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하며 사업 효과를 증진시켰다. 2024년 상반기 월평균 7만 2,000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하반기 13만 3,000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용 업체도 8,900여 개로 확대되었다. 이 정책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며 민생 지원 모델로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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