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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 재차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공직 기강 확립과 국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재차 요청했다. 이는 특별감찰관 제도가 문재인·윤석열 정부에 이어 10년째 공석인 상황에서 제도적 감시 필요성이 강조된 데 따른 것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에서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 원칙을 재확인하며 특별감찰관 임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아직 구체적인 절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친인척 및 청와대 고위 참모의 비리를 감찰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법 절차에 따른 신속한 추천을 약속하며 국정 투명성 강조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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