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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IMF에 협력 설계자 역할 요청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 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 G7 재무장관회의,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IMF에 '위기의 해설자'가 아닌 '협력의 설계자'로서 글로벌 거시정책 공조와 다자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재정건전성 유지와 구조개혁 병행의 정책 방향을 강조하며, 중동 전쟁의 경제적 영향과 AI 전환기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주요 7개국(G7) 및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자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제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 정부의 정책 기조를 국제사회에 알리며 경제 회복력 제고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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