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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미·이스라엘에 강경 경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8일(현지시간) '이란군의 날'을 맞아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강경 메시지를 발표했다. 하메네이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드론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번개처럼 타격을 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맹한 해군이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안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불신과 오만의 최전선에 있는 두 군대'로 지목하며 단호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군의 전투 준비태세와 기술적 우위를 과시하는 동시에 적대 세력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 하메네이의 메시지는 이란 군부의 전략적 능력과 결의를 국내외에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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