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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일본인 남성 성추행 의혹 수사
부산을 방문한 중국인 여성 A씨가 일본인 남성 B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이 웨이보에 게시되며 온라인상에서 확산되었다. 해당 게시물은 3,0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이 일었다. 부산진경찰서는 17일 해당 사건을 신고 접수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전 5시쯤 부산진구의 한 게스트하우스 객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미 출국한 B씨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며, B씨는 출석 의사를 밝힌 상태다. A씨 측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경찰은 합의 권유 없이 통역과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등 피해자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사건은 사실관계 확인 단계이며, 추가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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