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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동영 장관 경질 촉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를 핵시설 소재지로 언급한 것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송 원내대표는 해당 발언이 미국의 항의를 초래했다며 '외교적 대형사고'라고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 장관의 즉각 경질을 촉구했다. 그는 정 장관의 행보가 '정동영 리스크'의 임계점을 넘었다고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정 장관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 핵시설 위치를 공개한 데 따른 것으로, 미국 정부가 정보 공유 제한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정 장관의 독단적 행보가 외교적 마찰을 초래했다며 강력한 인사 조치를 요구했다. 이번 사태는 정부의 대북 정보 관리 체계에 대한 논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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