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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월드컵 앞두고 르나르 감독 경질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두 달 앞두고 에르베 르나르(57) 감독을 전격 해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ESPN과 AFP통신 등 다수의 매체는 17일(현지시간) 르나르 감독의 해임을 보도했으며, 감독 본인도 이를 직접 확인했다. 르나르 감독은 사우디 대표팀을 이끌고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으나,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경질을 당했다. 이번 결정은 사우디 축구협회의 전략적 변화로 해석되며, 월드컵 성적 향상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르나르 감독은 '이게 축구다'라는 말로 상황을 수용하며, 사우디 대표팀과의 인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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