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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백악관과 AI 보안 협력 논의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동은 AI 활용 범위를 둘러싼 미국 행정부와의 법적 분쟁 속에서 이루어졌다. 양측은 앤트로픽이 최근 주요 기관에 배포한 강력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사이버 보안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AI 기술의 확산 리스크와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미 정부의 AI 도입 검토와 분쟁 해소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졌다. 다만 일부 관계자들은 '관계 진전은 없었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향후 전망을 엇갈리게 했다. 이번 회동은 AI 규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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