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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 간부 직위 해제
유명 인플루언서 B씨의 사기 혐의 사건 수사를 무마한 의혹을 받는 경찰청 소속 A 경정이 직위 해제됐다. B씨는 필라테스 학원 프랜차이즈 모델로 활동하다 2024년 7월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인물이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18일 공식 발표를 통해 A 경정이 강남경찰서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직위 해제됐음을 알렸다. A 경정은 주가조작 수사를 받던 재력가 이모 씨의 청탁을 받고 B씨에 대한 수사 정보를 유출한 뒤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 경정은 불법 청탁을 통해 인플루언서 B씨의 사건을 조작한 것으로 의심된다. 현재 경찰청은 해당 사건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이며,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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