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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대응 및 요소수 비축분 방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동전쟁이 세계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고 강조하며, 전쟁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밝혔다. 또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말 공공비축 차량용 요소·요소수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전체 요소 재고는 약 3개월분이 남아 있으나, 기업 간 재고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시행한다. 구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화상 회의를 통해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일부 기업의 요소수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경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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