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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로 경기 하방 위험 증대
재정경제부는 17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4월호'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지난달 '하방 위험 증대 우려'보다 한 단계 강화된 표현이다. 중동 전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물가와 소비·기업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민생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정부는 실물경제 타격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 여부가 향후 경제 전망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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