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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 박형준 후보 격차 축소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그러나 기존 두 자릿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며 판세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13~14일 부산 거주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두 후보 간 접전이 예상됨을 시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통일교 관련 의혹을 받는 전재수 후보를 허위사실공표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박형준 후보는 부산시의회 기자회견에서 보수진영의 대통합을 강조하며 지지확장에 나섰다. 이번 선거는 한 자릿수 격차로 인해 최종 결과까지 치열한 경쟁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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