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4개 기사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정상회담 알리며 긴장 완화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이 16일(현지시간) 34년 만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15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양국 간 숨 쉴 공간을 마련하려는 노력'이라며 회담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이란과의 종전협상을 위해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정상이 대화한 지 34년 만에 회담이 열리는 것이 멋진 일'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정부는 중동 지역 갈등 완화를 위해 중재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회담이 지역 안보 정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향후 협상 진행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