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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김용만 회장, 성폭행 미수 혐의 인정
김용만 김가네 회장은 직원 회식 후 술에 취한 여성 부하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회장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사과했다. 검찰은 김 회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으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고지, 취업제한 5년을 추가로 요청했다. 김 회장 측은 구속될 경우 가맹점주와 직원들의 생계에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모든 변론을 종결하고 판결을 준비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직장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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