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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급등으로 주택 보유세 1조원 증가

서울을 중심으로 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으로 올해 주택 보유세수가 1조원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주택 보유세수는 8조78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특히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8.67% 급등하며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증가를 견인했다. 1세대 1주택 기준 종부세 과세 대상인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공동주택도 17만 가구로 확대됐다. 수도권 중심의 공시가격 상승이 세수 증가를 주도했으며, 이는 주택 매매가격 상승이 공시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세제 개편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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