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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건설업계 지원 강화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사업자보증 보증료율을 30% 인하하고, 특례보증 공급 한도를 확대하며 기한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결과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건설사의 자금 부담 완화와 공사 수행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건축 공사비 플러스 PF 보증' 등 특례보증 제도를 확대해 건설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금공은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충주시를 비롯한 지역 기관들은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협약을 체결해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지원 정책은 건설업계뿐 아니라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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