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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현대글로비스, 북미 물류 역량 강화
LG CNS는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6'에서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물류 자동화 로봇 '모바일 셔틀'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영하 26℃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해 콜드체인 물류에 적용 가능하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동·서부(LA·서배너)에 대규모 물류 거점을 구축해 북미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했다. LA 복합물류센터는 축구장 2개 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갖췄으며, 롱비치항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였다. 조지아주 서배너 통합창고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현지 생산 확대에 대비한 전략적 투자다. 이번 확장으로 현대글로비스는 북미 지역 공급망 운용 유연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기술 및 인프라 투자는 글로벌 물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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