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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운임 급등으로 수출 부담 증가
지난달 중동행 해상 수출 운임이 전월 대비 42.7% 급등하며 525만1000원을 기록했다. 미국 서부행 운임도 24.3% 상승한 561만1000원으로 집계되는 등 원거리 항로 운임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업계는 이러한 추세가 4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수출입 기업의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비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1300억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반 분야 800억원, 물류 분야 500억원으로 구성되며, 중동 사태 피해 기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5일~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수출상담회인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팜 기술과 농식품을 연계한 수출 확대를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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