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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 열려
미국과 이란은 첫 협상이 무산된 후에도 지속적인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으며, 2차 대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오는 21일 예정된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두고 이번 주 후반이 외교적 해법의 중요한 고비가 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며 "전쟁 종료 상태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1차 협상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추가 접촉을 통해 파국 상황을 피하고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물밑 협상은 양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재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 사회는 이번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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