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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 정부 수출기업 지원 확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수출 현장에서 물류 차질, 바이어 교신 문제, 계약 변경 등 기업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산업통상부와 KOTRA를 중심으로 1조 9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수출기업 지원책을 확대한다. KOTRA는 긴급지원바우처 사업(255억 원) 및 현지 물류·마케팅 지원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경기도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업 분야 39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통상부는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제18차 중동 긴급대응 TF 회의를 개최해 종합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책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 해결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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