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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으며, 인준이 완료되면 1년 넘게 지속된 주한미국대사 공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청와대는 14일 스틸 후보 지명과 관련해 한미 관계 강화와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틸 후보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과거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번 인준은 트럼프 행정부의 동아시아 외교 전략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한미 동맹 강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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