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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서 협상 재개 예정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12일 첫 협상에서 합의 없이 종료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지는 재협상이다. 로이터는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협상 재개 가능성을 전했으며, 양측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지난 주말(11~12일) 21시간에 걸친 첫 협상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된 바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협상 장소를 제공하며 중재 노력을 기울였으나, 1차 협상에서는 합의에 실패했다. 이번 협상 재개 여부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란 핵 문제와 관련된 진전이 이루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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