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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법정 대면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 중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개월 만에 법정서 재회했다. 김 여사는 증인으로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임을 확인했으나, 이후 증언을 거부해 신문이 30여 분 만에 종료되었다. 두 사람 모두 현재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김 여사는 이번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특별한 눈인사를 건넸다. 이 재판은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진행 중인 사안과 관련되어 있다. 김 여사의 증언 거부로 인해 사건 수사는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며, 향후 추가 공판을 통해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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