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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고물가에 균일가 전략으로 사상 최대 실적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매출 4조 5363억 원, 영업이익 442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4.3%, 영업이익 19.2% 증가한 수치로, 5000원 이하 균일가 정책이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성다이소는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생활용품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화장품,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전략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2023년 매출 3조 원 돌파 이후 2년 만에 4조 원 시대를 연 아성다이소는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실적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 양극화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 시장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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