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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행사에서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변화하는 경쟁 환경이 혁신을 자극하며, 이를 적극 수용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2028년까지 제조 현장에 '아틀라스' 로봇 도입, 2030년까지 연간 3만 대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R&D, 소프트웨어, AI, 디자인, 첨단 제조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와 전동화 전략을 병행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는 포춘 500대 기업 CEO와 정책 결정자, 산업 리더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경제 콘퍼런스로,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기술 혁신 및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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