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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제한적 공격 검토 및 유가 하락 불확실성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결렬 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에 이어 제한적 군사적 공격 재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출입 해상 교통 봉쇄 조치가 13일 발효된다고 밝혔으나, 이란과의 임시 휴전은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가을까지 유가 및 휘발유 가격 하락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함을 드러내며 "하락·유지·상승 모두 가능하나 대체로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고유가가 중간선거 전까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현재 미국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 대를 기록 중이며, 과거 전쟁 직전에도 3달러를 넘은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란 사태의 파장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강경 대응과 유가 변동성 증가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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