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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땅콩소스 식중독균 검출 주의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라탕 1개와 땅콩소스 3개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3일부터 18일까지 40개 제품(마라탕 20개·땅콩소스 20개)을 검사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검출된 식중독의 원인균들은 소금 농도가 높거나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문제가 확인된 프랜차이즈 중에는 '춘리마라탕' 명동본점도 포함됐다. 소비자원은 해당 업체에 위생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프랜차이즈 매장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신선한 재료와 적절한 조리 환경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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