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정부, 신흥시장 FTA 확대 및 미국 무역법 대응
정부가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우리 기업의 이익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제조업 설비 가동률 적정성과 자본재 수출의 긍정적 영향을 적극 설명할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신남방·중남미·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 자유무역협정(FTA) 지도를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 재원을 활용한 '한국형 개발금융'을 통해 신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정부는 통상현안 대응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시장 확대 정책을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