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4개 기사

한동훈-전재수, '배신자' 공방 격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간 '배신자' 프레임 공방이 격화되었다. 한 전 대표는 전 후보의 '윤석열 배신자' 주장에 대해 '이재명 배신자' 소리 때문에 부산특별법을 막았냐고 반박했다. 전재수 후보는 13일 기자회견에서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출마 이유로 밝혔으나, 한동훈 전 대표로부터 '법적 책임' 경고도 받았다. 한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 후보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 합수본부장 법적 조치 검토를 시사했다. 양당 간 공방이 부산시장 선거 국면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전 후보의 주장을 계속 반박하며 설전을 이어갔다. 정치권 공방이 지역 개발 현안을 넘어 인신공격으로 확산되며 선거 환경 악화 우려가 제기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