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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첫 종전 협상 결렬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결렬되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협상에서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합의 없이 미국으로 귀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된 긴장 완화 및 전쟁 종식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타결되지 못했다. 미국은 군사 작전을 통해 이란의 주력 함대를 괴멸시켰지만, 이란은 소형 쾌속정과 드론을 활용해 해협 통제력을 유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인해 유가 상승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헬륨 등 전략 자원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WSJ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핵 프로그램 기반과 핵무기 개발 핵심 요소를 대부분 보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 결렬로 인해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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