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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병원, 환자 사망 후 폐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해 업무정지가 끝난 뒤 폐업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씨의 병원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12일에 밝혔다. 해당 병원은 2010년 7월 부천에서 개원한 것으로, 폐업 당시 입원 환자는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는 필요하지 않았다. 이 병원에서의 환자 사망 사고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받던 30대 여성이었다. 병원 폐업 후 다른 의료기관이 해당 위치에 들어서겠다는 문의는 현재까지 없었다. 이러한 사고로 인해 경각심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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