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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 지원 및 양곡 조사 강화
전라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13억 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사업을 조기에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류 양식장과 어선의 전기료 및 유류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는 국제 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생계 압박을 겪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긴급 생계비 5만 원을 지원하며,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를 투입한다. 이와 함께 정부관리양곡의 효율적 운용과 투명한 재고 관리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3월 31일 기준 보관 창고 및 가공 공장의 양곡 재고를 대상으로 하며, 부정 유출 차단을 목표로 한다. 재고 데이터는 향후 쌀 수급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에너지 지원과 재고 관리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와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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