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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불법 핀플루언서 5개 채널 적발
금융감독원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틈을 타 불법 행위를 한 유튜브 채널 5개를 적발했다. 이들 채널은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없이 유료로 종목 추천이나 자동 주식매매 프로그램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의 부적절한 투자정보 제공 및 불공정거래 우려에 따라 '모니터링 전담반'을 가동해 조사를 진행했다. 전담반은 민원·제보 내용과 채널 영향력을 기준으로 조사 대상을 선정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적발된 5개 채널 중 4곳은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채 유튜브·인터넷 방송 등에서 유료 투자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적발 사례를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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