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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방미 일정 논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 워싱턴 D.C.로 예정보다 사흘 앞당겨 출국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전선'으로 지방선거를 규정하며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은 '공천 올스톱시키고 미국 가는 당 대표'라며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배 의원은 당 내 공천 절차 중단과 방미 시기 문제를 지적하며 '후보의 짐이 되고 싶냐'는 직격 질문을 던졌다. 장 대표 측은 미국 측 면담 요청으로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으나, 당 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이번 방미 일정으로 인해 당 내 책임론과 선거 준비 차질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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