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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협상 개시

미국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중재국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하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시작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 정부 전용기가 이란 협상에 참여하는 고위 당국자들을 태우고 이슬라마바드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상은 양국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한 후 첫 대면 회담으로, 미 대표단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끌고 있다. 앞서 도착한 이란 협상단과 조만간 본격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통신도 미 대표단의 이슬라마바드 도착을 확인하며 협상 개시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당 소식에 따르면 향후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중동 정세의 변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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