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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왕과 사는 남자' 역대 2위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일 기준 누적 관객 1628만3970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는 2019년 개봉한 '극한직업'(1626만 명)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4일 개봉 후 설 연휴 기간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왔고, 개봉 31일 차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재 1위인 '명량'(1761만 명)과는 약 130만 명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영화는 1457년 단종의 마지막 4개월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장항준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받았다. 쇼박스는 배급사로서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 사극 영화의 흥행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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