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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지원 및 에너지 안정화를 위한 추경 확정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총 3461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는 당초 정부안보다 198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의료급여 예산 2828억원 추가 편성 및 '그냥드림' 지원 예산 21억원 확대가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 복지부 총지출은 137조8410억원으로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나프타 등 핵심 에너지원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1조980억원 규모의 추경을 투입한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석유 수급 차질 및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정부는 긴급복지, 돌봄서비스 확대 등 민생 안정 지원을 강화하며,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 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두 부처의 추경 확정으로 에너지 안보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가 동시에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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