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3차 석유 최고가격제에도 유가 상승세 지속
정부의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틀째인 11일, 전국 주유소 평균 유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90.7원으로 전날보다 1.8원 상승했으며, 경유도 1.5원 오른 1984.2원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유가는 상대적으로 작은 상승폭을 보였는데,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24.0원으로 전날 대비 1.3원 증가했다. 이번 가격 상한제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으나, 전날에 비해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이는 정부의 가격 억제책이 일부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여전히 유가 상승 압력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주요 지역 간 유가 차이 또한 확인되며,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