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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걸음마적금'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 저출생 극복 시리즈다.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으로, 총 5만 계좌 한도에 월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기본금리 연 4%가 적용된다. 이번 상품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협동조합 금융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비회원 대상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한다. 이는 지역농협·신협에 이어 상호금융권 전체의 대출 절벽 현상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저출생 지원 상품 출시를 통해 지역 기반 상생 금융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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