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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화공장 연이어 중대재해 발생

경기도 시흥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야간에 근로자 2명이 햄버거빵 생산설비의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도중 손가락이 기계에 끼는 사고로 일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해당 공장에서 1년 내 3번째 발생한 중대 사고다. 지난 2022년 5월 끼임 사망사고, 2023년 2월 대형 화재에 이어 안전 관리 부재가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사고 당시 생산직 근로자들이 식사 중이어서 정상적인 감시 체계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되는 안전사고로 인해 해당 기업의 안전 불감증이 사회적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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