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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프타 등 핵심 원료 보건의료·생활필수품 우선 공급
정부는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공급망 불안 해소를 위해 나프타 등 7개 기초유분을 '공급망안정화기본법'상 위기품목으로 지정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보건의료·생활필수품 생산을 위한 나프타 등 원료의 최우선 공급을 발표했다. 나프타는 비닐, 플라스틱, 합성섬유 등 생활필수품 제조의 핵심 원료다. 또한, 정부는 추경 신속 집행과 산업별 영향 점검을 강화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해결을 위해 선사 및 관련국과 협력 중이다. 미국-이란 휴전에도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으로, 정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국민 생활안정과 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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