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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의약품 수출 사상 최대

국내 바이오의약품 1분기 수출액이 20억 달러(약 3조 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치로, 1월 11.9%, 2월 25.4% 등 월별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호실적의 주요 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약품 점유율 증가와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경쟁력 강화가 분석되었다. 특히 3월 수출액은 6.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식약처는 이러한 성과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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