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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등 7개 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시범운영 참여

우리은행을 포함한 KB국민·신한·하나·NH농협·IBK기업·제주은행 등 7개 은행이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운영에 참여한다. SCB는 기존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체계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3차 회의’를 열고 SCB 모형 개발 완료 후 시범운영 참여를 요청했다. 시범운영은 8월 SCB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약 1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은행들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범운영이 신용평가체계 개편 TF의 핵심 과제인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SCB는 업종별 소상공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가를 통해 금융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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