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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 한국 특사 급파
한국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국민·선박 안전 확보를 위해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이란에 급파했다. 정 특사는 이번 주말부터 이란 고위급 인사들과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에 통행료 부과 및 통행량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의 통행료 부과에 대해 경고성 메시지를 발표하며 국제사회와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는 해협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고 선언하며 사실상 통행료 부과를 공식화했다. 한국 정부는 특사를 통해 중동 정세를 공유하고, 한국 및 모든 선박의 안전한 통항과 선원 보호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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