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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간 치열한 공방 계속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무능·무책임·무감각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정원오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오 시장의 10년 집권으로 서울시민의 삶의 기반이 흔들리고 기회가 축소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오세훈 시장은 정원오 후보가 서울 미래 준비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는 1000만 시민의 운명을 책임질 비전과 미래 구상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후보들은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차 TV 토론회에서 열띤 논쟁을 펼쳤다. 양측 후보 간 정책 대결은 향후 선거 판세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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